1장. 디파이와 AMM · 2/3
AMM: 호가창 없는 거래소
읽는 데 약 5분
오더북 대신 유동성 풀
중앙화 거래소는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주문을 오더북에서 맞춰 줘요. 반면 탈중앙화 거래소(DEX)의 상당수는 AMM(자동화 마켓 메이커) 방식을 써요. 두 토큰이 담긴 유동성 풀과 직접 교환하는 구조예요.
x × y = k
유니스왑 초기 버전이 쓴 대표 공식은 두 토큰 수량의 곱(k)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거예요. 풀에서 ETH를 꺼내 가면 ETH는 줄고 USDC는 늘어나니, 남은 ETH의 가격이 자동으로 올라가요.
- 가격은 누군가 정하는 게 아니라 풀 안의 비율로 정해져요.
- 거래할 때마다 수수료가 붙고, 이 수수료는 풀에 토큰을 넣은 사람들에게 돌아가요.
상대방이 없어도 거래돼요
주문을 받아 줄 상대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, 거래가 적은 토큰도 풀만 있으면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.
로그인하면 학습 진행이 저장돼요
레슨을 끝낼 때마다 XP를 받아요.
NEXT
슬리피지와 가격 영향
약 4분